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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레킹

회동저수지 둘레길 C코(동천교~아홉산수변길입구~생태탐방로 대숲길~회동호누리교~상현마을)

트레킹 날짜: 2023년 1월 08일

날씨: 영상 10도 미세먼지 심각

만보수: 25,000만

시간: 약 4시간

오늘 걸은 코스

 

✨회동호 둘레길 C코스로 99번 버스 정류장을 시작하여 상현마을에서 끝이 나는 코스다.

회동동 99번 종점에 내리면 바로 버스들이 즐비한 것이 보인다.

종점간판.

버스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동천교가 다리가 보인다. 이 다리를 지나 계속 앞으로 직진을 하면 된다. 계속 약간의 오르막길이다.

친절하게도 바닥에 표시가 있으니 따라가면 된다.

의심하지 말고 계속 앞으로 직진하면 석대다리가 나온다.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둘레길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힘들다면 이 길이 맞는 것임.

모퉁이 돌면 바로 나옴.

자 이제부터 회동호 둘레길을 시작해 보자.

막 올라오는데 바로 양갈래길이 나왔고, 마침 어르신이 계셔서 여쭤보니 왼쪽길이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따라오라고 하셨다. 사람의 흔적이라곤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 딱 맞춰 어르신이 계셨는지...

어르신 뒤를 열심히 따르고 있음.

⭐여기가 정말 중요한 포인트.

전혀 표식도 없고 뭐 딱히 건물도 없어서 알려주기 참 헷갈리는 길이 딱 나왔다. 왼쪽에 보이는 가건물이 나타나면 직진하지 말고 반드시 오른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무덤을 지나면 참 친절하게도 돌탑이 쌓여있다. 돌탑을 지나 위로 향한다.

조금만 올라오면 철탑이 보인다.

철탑 옆으로 보이는 낯익은 저수기가 보인다. 순간 이 길이 맞는구나 하면 한도의 한숨이 쉬어졌다.

일정구역은 이렇게 임도가 잘 만들어졌다.

정자가 두 개인데 이게 첫 번째 정자. 여기서 사온 김밥과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었다.

한참을 내려오니 표식이 보이는데 왼쪽으로 가야 저수지를 둘러 걸을 수 있고 거리도 짧다. 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아스팔트길이고 길이도 더 길다.

한참을 아스팔트 길로 내려왔는데 반가운 흙길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야자매트도 보이고.

누리교가 나타났지만 난 한 바퀴를 돌리로 했으니 일단 지나쳐서 그냥 직진했다. 어차피 나중에 만날 거니까.

한참을 걸으니 드디어 마지막 유턴 장소가 나오고 왼쪽으로 몸을 돌리니 갈맷길 표식이 보이는 다리가 보인다.

이 다리를 건너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직진하면 된다.

혹시 왼쪽인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무조건 아스팔트 길로 직진이다. 오른쪽.

그냥 아스팔트길만 나오니 좀 무서웠지만 조금만 더 가면 바로 안심된다.

드디어 회동수원지 표식이 보인다.

누리교까지 왔으니 한번 걸어가 본다.

이제 버스를 타러 상현마을로 향하자.

이쁜 고양이들을 쓰담 쓰담

이 다리만 지나면 상현마을 마을버스 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