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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레킹

금정산 숲속 둘레길 코스(범어사~사배고개 쉼터~양산동면~금륜사~상거리)

📍금정산 숲 속 둘레길은 총 64km로 하루 만에 절대 완성 불가하기 때문에 6구간으로 나뉘면,

1. 범어사~부산대(10km)

2. 부산대~상학초(11km)

3. 상학초~화명수목원(10km)

4. 화명수목원~금곡역(10km)

5. 금곡역~질메쉼터(13km)

6. 질메쉼터~범어사(12km)

 

산행 날짜: 2022년 12월

날씨: 추움

거리: 7.52km/ 약 6시간

오늘의 코스: 6번 코스로, 범어사에서 시작해서 금륜사까지이다.

 

오늘 산행한 코스(붉은색)

90번 버스를 타고 내려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들머리가 시작된다.

비석골

마른 목도 한번 축이고

갑자기 텃밭이 나오니 사람의 흔적이 어찌나 반갑던지. 사송리 방향으로 진입.

멋진 돌탑군들이 나타나고.

우리는 계속 양산(동면) 방향으로 직진.

흘러내리는 물이 어찌나 맑고 깨끗한지. 한 모금 마신다.

계명천 계곡 이정목이 나온다.

사배고개 쉼터 방향으로 위로 계속 직진

계속 위로 

겨울은 역시 추워야 정답이지.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아침에는 0도이고 낮에는 기운이 더 올라간단다.

정치도 얼고, 경제도 얼었지만 이 물줄기는 얼지 않고 등반객에게 무한한 사랑을 준다.

물 한 모금 마시고 오른쪽으로 직진.

사배고개 '영풍정'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잠시 휴식 후 위를 보면 양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꺾는다.

금륜사 '파고라'도착

금륜사가 내려다 보인다. 장군봉으로 계속 올라가든지 은동굴을 찍고 가든지 갈등하다가 은동굴로 향했다.

 

은동굴을 보고 장군봉으로 향할 수 있다. 매우 가파르다.

은동굴 방향으로

숨이 턱 막힐듯한 경사를 올라오니 드디어 석상이 보인다. 은동굴은 막아놓아 들어가진 못하고 대신 보이는 문을 열고 삼배를 드리고 나왔다. 다소 무섭긴 했지만 불자들은 또 이런 걸 지나칠 수 없다.

장군봉까지 도저히 힘들어 포기하고 다시 내려와 계석마을로 향한다.

이 표지판으로 오늘의 산행은 끝이다. 더 산행을 이어가려면 질메쉼터 방향으로 가면 된다.

마을로 내려오니 이런 곳에 커피숖이 있네.

공동주택 신축 현장이라 주위가 많이 어수선하다. 도로 쪽으로 나오니 범어사 방향 버스가 있다. 그 버스를 타고 부산시내로 들어가면 된다.